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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U대회 홍보대사 곳곳서 맹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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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U대회 홍보대사 곳곳서 맹활약 2015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이하 광주U대회) 홍보대사 양학선 ,기보배 선수등이 각분야에서 맹활약하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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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연재 양학선 기보배 최은숙 수지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2015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이하 광주U대회) 홍보대사들이 각 분야에서 맹활약하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광주U대회 홍보대사인 손연재(리듬체조· 연세대)와 양학선(기계체조· 한체대)은 나란히 2014인천아시안게임 출전권을 확보했고, 기보배(양궁· 광주시청)는 신기록 행진을 이어가며 건재를 과시했다.

손연재는 지난 23일 태릉선수촌 리듬체조장에서 열린 국가대표 2차 선발전에서 후프(17.950), 볼(15.400), 곤봉(18.150), 리본(17.800) 합계 69.300점으로 1위를 차지, 인천아시안게임 출전권을 따냈다.


손연재는 지난 4월 포르투갈에서 열린 2014국제체조연맹 월드컵시리즈에서 국내 선수로선 최초로 개인종합 우승을 차지하는 등 4관왕에 오르며 절정의 기량을 과시했다.


양학선도 지난 20~21일 태릉선수촌에서 벌어진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6위에 오르며 아시안게임 출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양학선은 허벅지와 손목 부상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주종목인 도마를 비롯 모든 분야에서 녹슬지 않은 기량을 선보이며 건재를 과시했다. 양학선은 올림픽 금메달리스트로서 추천을 받을 수 있었으나 출전을 강행, 승부사다운 기질을 발휘했다.


손연재와 양학선은 내년 광주U 대회에도 출전할 가능성이 높아 대회 광주 시민들이 직접 이들의 실력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양학선과 손연재는 “내년 광주에서 열리는 유니버시아드 대회에 꼭 참가해서 광주시민들 앞에서 최고의 컨디션으로 최고의 기량을 선보이고 싶다”고 입을 모았다.


광주가 낳은 ‘신궁’ 기보배는 최근 충북 보은군에서 열린 제 31회 올림픽제대기념 회장기 대학실업양궁대회에서 금메달 1개와 은메달을 2개를 획득했다. 기보배는 여자 일반부 50m에서 대회신기록으로 우승했고, 60m와 30m에서도 각각 2위를 차지했다.


펜싱의 최은숙(광주 서구청)은 지난 20일 김천종합스포츠타운에서 벌어진 제 52회 전국남녀종별펜싱선수권대회 단체전에서 우승한데 이어 개인전에서도 금메달을 목에 걸어 대회 2관왕에 올랐다.


광주U대회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K-POP 스타 ‘미쓰에이’의 수지(본명 배수지)는 최근 미국 프로야구 LA 다저스 구장에서 시구 한 것을 비롯 국내외를 오가며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수지는 조만간 새 앨범을 발표하고 가수 활동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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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U대회 홍보대사는 무보수 명예직으로 동영상과 화보 모델 등의 활동을 통해 대회를 알리는데 앞장서고 있다.


노해섭 기자 nogary@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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