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브라질월드컵이 한창인 22일 서울 KT 광화문 사옥 국제통신운용센터 직원들이 브라질에서 실시간으로 전송되는 월드컵 방송을 모니터링 하고 있다. KT는 한국에서 브라질까지 약 2만km가 넘는 거리를 해저 케이블을 이용해 월드컵 방송을 방송3사에 제공하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윤동주기자
입력2014.06.22 08:52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브라질월드컵이 한창인 22일 서울 KT 광화문 사옥 국제통신운용센터 직원들이 브라질에서 실시간으로 전송되는 월드컵 방송을 모니터링 하고 있다. KT는 한국에서 브라질까지 약 2만km가 넘는 거리를 해저 케이블을 이용해 월드컵 방송을 방송3사에 제공하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