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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민선5기 행복한 생태공동체 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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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등산 국립공원 승격, 45년 만에 무등산 정상 개방”
“2011 ‘도시환경협약(UEA) 광주정상회의’ 성공 개최”
“세계 최고 수준 심부지열 기술 개발, ‘국제디자인연맹 총회'유치”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민선5기 4년 동안 광주시는 쾌적하고 편안한 친환경 생태도시 건설과 글로벌 환경선도도시로서 위상 강화 등 시민을 위한 행복 생태공동체 구현을 위해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왔다.

대표적으로 광주의 어머니 산인 무등산이 도립공원으로 지정된 지 40년 만인 2013년 우리나라 21번째 국립공원으로 지정받는 쾌거를 거뒀고, 군부대가 위치하면서 통제되었던 무등산 정상을 45년 만에 시민에게 개방해 커다란 감동을 안겨주었다.


인류가 당면한 세계 환경문제 해결에도 앞장 서 2011??도시환경협약(UEA) 광주정상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국제기구 사무소인 도시환경협약 회원도시연합(UEAMA) 사무소를 개소해 세계적인 환경선도도시로서의 입지를 굳혀 나가고 있다.

특히, 워터햄머 방식의 심부지열 실증 시추 3502m 굴착에 성공해 기존 최고기록인 스웨덴의 608m를 훨씬 능가하는 세계 기록을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광주의 어머니 산 무등산 국립공원 승격 및 45년 만에 무등산 정상 개방


우선 광주의 어머니 산인 무등산이 도립공원으로 지정된 지 40년 만인 2013년 3월 우리나라의 21번째 국립공원으로 승격됨으로써 광주는 국립공원을 보유한 유일한 광역시가 되었고, 도시의 브랜드 가치가 상승하고 탐방객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


1966년부터 군부대가 주둔하면서 시민의 출입이 통제되었던 무등산 정상(천왕봉·지왕봉·인왕봉 일원)이 45년 만에 개방됨으로써 무등산의 비경을 접하고자 했던 시민들의 열망과 기대에 부응할 수 있게 됐다.


◆국제적인 환경선도도시로 도약


또한 2011년 10월에 열린 ‘도시환경협약(UEA) 광주정상회의’는 유엔환경계획(UNEP)과 공동으로 개최한 대규모 첫 국제회의로, 국내외 126개 환경도시와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 등 국제기구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해 규모와 품격 면에서 국내 최대 국제환경 회의로 자리매김했다.


UEA 광주정상회의 참석도시와 UNEP, 임시집행위원회가 UEA사무국을 광주광역시에 둔다는 합의에 따라 2012년 5월 UEA사무국을 개소하게 됨으로써 광주시가 명실 공히 국제환경기구를 갖춘 환경도시로 거듭나는 계기가 마련됐다.


나아가 2013년 7월 전력?가스?상수도 부문에 대한 탄소은행형 도시CDM 방법론인 도시온실가스 예측진단프로그램(1차)을 개발하고, 2013 UEA 샌안토니오 정상회의에 소개해 참석한 많은 도시 대표들의 관심을 얻기도 했다.


◆에너지 자유도시 실현을 위한 기반 마련


세계 최고 수준의 심부지열 기술개발 성공 등 에너지 자유도시 실현을 위한 기반 마련 또한 민선5기 중요한 성과로 손꼽힌다.


2013년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한진디엔비와 함께 워터햄머 방식의 심부지열 실증 시추 3502m(열수온도 98℃) 굴착에 성공함으로써 기존 최고 기록인 스웨덴의 608m(2008년)를 훨씬 능가하는 세계 기록을 달성했다.


2016년말 준공을 목표로 광주 제1, 제2하수처리장 두 곳에 연료전지 40㎿, 태양광 7㎿ 생산을 위한 전국 최고 수준의 친환경 시설인??신재생에너지 복합단지??조성사업을 전액 민자사업으로 추진중이다.


아울러 신재생에너지 생산시설을 확대코자 상수도 유휴부지와 시설에??햇빛 및 소수력 발전소??건설을 전액 민자사업으로 추진 중인데 이는 하루 평균 4만8천㎾(한달간 4700여 가구 사용)의 전력을 생산함은 물론 약 210억원의 세외수입을 창출할 것으로 보여 창조행정의 모델로 평가되고 있다.


◆2015 '국제디자인연맹(IDA) 총회'유치 및 품격있는 도시공간 창조


세계 디자인계의 흐름을 주도하는 각 디자인 분야별 3개 단체가 모여 디자인계 내외의 교류를 통한 더 나은 미래를 위해 디자인을 논의하는 소통의 장인 2015 ‘국제디자인연맹(IDA) 총회’를 유치(2013년1월)한 것도 중요한 성과로 인정받고 있다.


광주(光州)라는 도시의 역사적?문화적 맥락을 담아 도시 공공영역으로서 디자인도시 기반을 구축하고 도시 문화거점으로 조성키 위해 ‘광주폴리’를 세계 100대 건축거장들의 참여로 작품 19개를 설치해 지역사회는 물론 국내?외에 널리 알려지면서 광주의 새로운 아이콘이 되고 있다.


◆군사시설 이전 및 교통 인프라 구축 추진


이밖에도 지역발전 견인을 위한 군사시설 이전 및 탄탄한 도로네트워크 구축사업도 빼놓을 수 없는 민선5기 성과다.


지역의 장기적인 발전과 시민들의 재산권 및 환경권, 안전 보호 등을 위해 도심 내 위치한 군사시설의 이전 활동을 전개한 결과, ‘평동 군 훈련장’은 육군교육사령부 시행 용역에서 ‘장성 추가부지를 매입하지 않고 기존 장성종합훈련장 내로 이전이 가능하다’는 결과를 토대로 상호간 윈-윈(Win-Win)하는 방식으로 추진중이고, ‘광주 군 공항’은 이전방안 연구용역 추진과 더불어 다양한 의견 수렴 및 협의를 위해 범시민추진위원회를 구성·운영하고 있다.


또한, 광주도심권 교통난 완화 및 물류비용 절감 등을 통한 산업경쟁력 확보를 위해 광주순환고속도로 제3순환선과 호남고속도로(동광IC~광산IC) 확장사업을 추진 중이고, 국지도49호선 개통과 광주~화순간 도로를 확장을 완료하였으며, 하남산단 외곽도로 등 6곳 개설을 추진하는 등 시민들이 편리하고 빠르게 이용 가능한 교통인프라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해 왔다.


노해섭 기자 nogary@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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