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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존, 김원일 전 대표 시간외 거래로 88만주 매도

[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 골프존은 지난 13일 최대주주인 김원일 전 대표가 시간외매매를 통해 총 88만주를 주당 1만9400원에 처분했다고 18일 공시했다. 김 대표 및 특수관계인의 지분은 57.7%에서 55.3%로 줄었다.





김민영 기자 argu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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