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 골프존은 지난 13일 최대주주인 김원일 전 대표가 시간외매매를 통해 총 88만주를 주당 1만9400원에 처분했다고 18일 공시했다. 김 대표 및 특수관계인의 지분은 57.7%에서 55.3%로 줄었다.
김민영 기자 argus@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김민영기자
입력2014.06.18 16:38
[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 골프존은 지난 13일 최대주주인 김원일 전 대표가 시간외매매를 통해 총 88만주를 주당 1만9400원에 처분했다고 18일 공시했다. 김 대표 및 특수관계인의 지분은 57.7%에서 55.3%로 줄었다.
김민영 기자 argus@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