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혜민 기자] 비츠로셀은 장승국·장범수 각자대표 체제에서 임기만료로 장승국 단독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됐다고 17일 공시했다.
김혜민 기자 hmee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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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민기자
입력2014.06.17 17:30
[아시아경제 김혜민 기자] 비츠로셀은 장승국·장범수 각자대표 체제에서 임기만료로 장승국 단독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됐다고 17일 공시했다.
김혜민 기자 hmee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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