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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내비게이션 전문기업 팅크웨어(대표 이흥복)는 음성인식 기능을 장착한 블랙박스 '아이나비 KG900 보이스'를 17일 선보였다.
이 제품은 팅크웨어 계열사인 파워보이스에서 연구 개발한 음성인식 기능 '마하 보이스'를 적용해 음성만으로 수동녹화·볼륨 조절·LCD화면 온오프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풀 HD화질에 3.5형(대각 8.89cm)LCD를 장착했으며 전·후방 2채널을 지원한다. 가격은 32만9000원(16GB)~37만9000원(32GB)이며, KG이니시스 대리점과 인터넷 쇼핑몰 등에서 구입 가능하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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