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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유통, 소비자중심경영(CCM) 인증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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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거래위원회 주관, 한국소비자원 평가…지난해 9월 ‘CCM 도입 선포식’ 갖고 전담(TF)팀 운영, 전사적 서비스마인드 높은 점수

코레일유통, 소비자중심경영(CCM) 인증 획득 장주식(왼쪽에서 3번째) 코레일유통 대표이사 등이 CCM 인증획득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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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유통·광고 전문회사인 코레일유통이 소비자중심경영(CCM) 인증을 받았다.

코레일유통은 공정거래위원회가 주관하고 한국소비자원이 주최하는 소비자중심경영(CCM) 인증을 획득했다고 16일 밝혔다.


CCM인증은 손님의 눈높이에서 고객중심으로 기업의 모든 경영활동이 이뤄지는지를 평가·인증하는 제도로 공정거래위가 주관하고 한국소비자원이 평가해 우수한 기업에 인증을 주고 있다. 올 상반기 CCM 인증을 받은 기업은 코레일유통을 포함해 14곳이다.

코레일유통은 지난해 9월 ‘CCM 도입 선포식’을 시작으로 전담(TF)팀을 두고 각종 제도 손질, 전사적 서비스마인드를 새롭게 함으로써 인증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이 회사는 인증과정에서 소비자중심 경영체계와 정보시스템 구축, 소비자 불만관리 프로세스 마련 등 49개 과제를 선정하고 소비자중심경영 TF팀을 중심으로 고객서비스 강화체계를 갖췄다.


특히 손님입장에서 생각하고 고객의견을 소중히 여기며 손님의 믿음에 답하겠다는 의지를 담은 고객중심경영헌장을 만들어 전사적 고객서비스마인드 개선에도 힘썼다. 올 4월엔 고객서비스를 담당부서의 최고임원을 최고고객책임자(CCO)로 임명, 고객중심경영의 실천력을 강화했다.


한편 코레일유통은 꾸준한 소비자중심경영 실천으로 공공기관 고객만족도 4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왕성상 기자 wss4044@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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