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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원, 임직원을 위한 '베이킹클래스'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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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원, 임직원을 위한 '베이킹클래스' 개최 (사진 제공: 동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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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동아원이 임직원들을 위한 제과강습을 정기적으로 실시, 직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13일부터 다음 달 31일까지 약 15주간 한국제과학교에서 '베이킹클래스'를 실시하는 것.

제분 회사라는 특성에 맞게 직원 모두가 밀가루를 이용한 기술 감각을 갖춰 영업과 마케팅, R&D 등에서 역량을 펼치고 즐거운 조직문화를 만든다는 취지로 진행되고 있다.


수업은 제과기능장인 고화원씨의 이론과 시연으로 진행되며 파운드케이크부터 타르트, 마카롱까지 30여 가지의 다양한 제과제품을 접할 수 있도록 했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베이킹클래스는 건강한 조직문화를 만들어가기 위한 노력의 하나"라며 "임직원들이 회사에 대한 충성도를 높일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말했다.




장인서 기자 en1302@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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