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금비는 정기 보수를 완료해 온양공장 유리병 생산라인 2기 중 1기에서 생산을 재개한다고 9일 공시했다.
한진주 기자 truepearl@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한진주기자
입력2014.06.09 15:44
[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금비는 정기 보수를 완료해 온양공장 유리병 생산라인 2기 중 1기에서 생산을 재개한다고 9일 공시했다.
한진주 기자 truepearl@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