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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가구 전문기업 한샘(대표 최양하)은 오는 10일부터 TV홈쇼핑에서 중·대형주택을 위한 고급형 주방 '키친바흐'를 판매한다고 9일 밝혔다.
키친바흐는 한샘의 모델인 탤런트 전지현이 TV광고에서 소개한 제품으로, 40평형 이상 중·대형주택 거주자의 요구를 반영한 제품이다. 한샘은 이미 지난해 6월과 10월 두 차례에 걸쳐 키친바흐를 홈쇼핑에 선보여 성공적인 성과를 거뒀다.
한샘은 방송을 통해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독일 유명가전 '블룸베르크'의 120만원 상당 인덕션을 증정하는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10일 오후 8시 40분부터 롯데홈쇼핑에서 방송되며 가격은 최저 사양이 790만원부터 시작한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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