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애미=연합뉴스]태극전사들이 6일 오전(한국시간) 전지훈련지인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세인트 토머스 대학교 축구장에서 23명 전원이 참가한 가운데 훈련을 시작, 홍명보 감독에게로 뛰어가고 있다.
이날 대표팀은 홍명보 감독의 요청에 따라 스트레칭 이후 세트피스 훈련 등 모든 훈련을 비공개로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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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2014.06.06 09:54
[마이애미=연합뉴스]태극전사들이 6일 오전(한국시간) 전지훈련지인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세인트 토머스 대학교 축구장에서 23명 전원이 참가한 가운데 훈련을 시작, 홍명보 감독에게로 뛰어가고 있다.
이날 대표팀은 홍명보 감독의 요청에 따라 스트레칭 이후 세트피스 훈련 등 모든 훈련을 비공개로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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