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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현오석 경제부총리(오른쪽부터 두 번째)가 5일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3차 경제혁신장관회의 겸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이날 현 부총리는 "경제주체들의 소비와 투자심리를 회복하고 민생경제의 회복세가 강화될 수 있도록 정책 대응을 지속해 나갈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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