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DGB금융지주 "현대자산운용 분리매각할 때만 입찰 참여"

[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DGB금융지주는 현대증권 인수추진하고 있다는 일부 보도와 관련해 "사실무근이며 현대증권이 보유한 현대자산운용 인수를 위해 인수의향서를 제출했다"고 2일 거래소의 조회공시 요구에 대해 답했다. 이 회사는 이어 "현대자산운용 분리매각 시에만 입찰참여를 고려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