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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가게 전남 447호점에 제철마리나주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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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선강]


착한가게 전남 447호점에 제철마리나주유소 전라남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노성만)가 연중 펼치고 있는 ‘착한가게’ 캠페인에 제철마리나주유소(대표 박용태)가 착한가게 전남 447호점으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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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노성만)는 30일 착한가게 전남 447호점으로 광양시 진원면에 있는 제철마리나주유소(대표 박용태)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박용태 대표는 이날 광양시사랑의열매 나눔봉사단(부단장 김재홍)과 착한가게 현판식을 갖고 앞으로 수익금의 일부를 매월 전남공동모금회를 통해 어려운 이웃들의 생계의료비로 지원하기로 했다.

박 대표는 이 자리에서 “비록 큰 금액은 아니지만 우리의 작은 나눔이 누군가에게 힘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착한가게는 중소규모의 자영업에 종사하며 매출액의 일정액을 기부해 나눔에 실천하는 세상의 모든 가게를 말한다.


가입문의는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061-902-6808)나 홈페이지로 신청이 가능하다.




박선강 기자 skpark82@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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