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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시티, 100억 자사주취득 신탁계약

[아시아경제 조은임 기자] 조이시티는 주가안정과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신한금융투자와 10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이날부터 2015년 5월27일까지다.




조은임 기자 goodn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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