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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부실 복원 논란 '광화문 현판'

[포토]부실 복원 논란 '광화문 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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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27일 서울 광화문 현판에 생긴 균열부분이 노랗게 변해있다. 광화문 현판은 지난 2010년 광복절에 광화문 복원과 함께 걸렸다가 3달 만에 균열이 생겨 수리한 적이 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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