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24일 오전 0시 20분쯤 서울 성북구 길음동 현대백화점 앞 왕복 8차로에서 지름 300㎜ 지하 상수도관이 파열됐다. 이 사고로 물이 도로 위로 솟구치고 일대 도로 40m 구간의 아스팔트가 들뜨는 피해가 발생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입력2014.05.24 10:48
수정2014.05.24 13:01
[연합뉴스]24일 오전 0시 20분쯤 서울 성북구 길음동 현대백화점 앞 왕복 8차로에서 지름 300㎜ 지하 상수도관이 파열됐다. 이 사고로 물이 도로 위로 솟구치고 일대 도로 40m 구간의 아스팔트가 들뜨는 피해가 발생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