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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호 함평군수 후보, “‘민생돌봄’과 ‘지역발전’ 최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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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계획 내세운 안병호 함평군수 후보 재선 기대”

안병호 함평군수 후보, “‘민생돌봄’과 ‘지역발전’ 최우선” 안병호 함평군수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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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새정치민주연합의 공천을 받은 안병호 함평군수 후보의 재선이 주목되고 있다.


지난 출판기념회에서도 증명되었듯 여야를 포함한 많은 국회의원들과 교류를 하고 있는 안병호 군수후보는 지난 민선5기에 이러한 풍부한 인맥을 활용해 발로 뛰며 함평군의 예산확보에 총력을 기울였다.

이에 상하수도보급, 농로 포장, 마을안길 정비, 경로당 마을회관을 보수 등 안병호 함평군수후보는 확보된 예산을 민생을 위해 사용하는데 주력했다.


또한 노인 복지에 관한 예산을 확충해 2013년부터는 330만원으로 경로당 지원금을 올렸으며 올해는 2013대비 20%이상을 지원하여 건강한 노인여가활동 및 노인시설을 지원확대 했다. 이처럼 발로 뛴 예산확보는 고스란히 군민의 생활에 적용이 되었다.

뿐만 아니라 함평의 미래를 내다본 계획으로 해보농공단지, 동함평일반산업단지를 조성해 함평의 인구유입과 일자리창출을 통한 지역경제활성화를 준비하고 있다.


우리나라 30년 농공단지 역사상 최초로 조기 분양이 완료된 기록을 가지고 있는 함평 해보농공단지는 실제 공사이후 해보면의 휑하던 상가가 연일 만원인 것을 볼 수 있다.


동함평일반산업단지 역시 72개의 업체가 입주, 3,656개의 일자리창출과 11,000명의 인구유입효과가 기대되는 만큼 활력이 넘치는 풍요로운 함평의 미래를 그려볼 수 있다.


또한 도시가스 공급의 6년 계획(2014~2019)에 따라 순차적으로 공급될 도시가스 사업은 앞으로 함평군민들의 연료비를 절감하는 효과를 나타낼 것이다.


민생돌봄과 지역발전계획에 따라 그려지는 이러한 풍요로운 함평군의 미래모습은 향후 안병호 함평군수 후보의 재선이 기대되는 이유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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