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영기자
입력2014.05.23 13:02
[아시아경제 박나영 기자]테스는 SK하이닉스와 37억원 규모의 반도체 제조장비 공급을 계약해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5.5% 규모다.
박나영 기자 bohena@asiae.co.kr<ⓒ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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