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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아시아경제 최우창 기자]검찰이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에 대한 구인장 집행에 착수한 21일 경기도 안성시 보개면 기독교복음침례회(구원파) 금수원에서 검찰 수사관들이 수색작업을 하고 있다.
최우창 기자 smic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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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창기자
입력2014.05.21 17:40
최우창 기자 smic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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