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은임 기자] 인포피아는 16일 신탁계약기간 만료로 미래에셋증권과 맺은 30억 원 규모의 자기주식취득 신탁 계약을 해지한다고 19일 공시했다.
조은임 기자 goodni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조은임기자
입력2014.05.19 14:34
[아시아경제 조은임 기자] 인포피아는 16일 신탁계약기간 만료로 미래에셋증권과 맺은 30억 원 규모의 자기주식취득 신탁 계약을 해지한다고 19일 공시했다.
조은임 기자 goodni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