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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영국 신발브랜드 핏플랍이 '슈퍼젤리'를 출시했다.
'슈퍼젤리'는 말랑말랑한 젤리 어퍼를 사용해 물속에서도 자유롭게 활동할 수 있다.
또 버클 디테일이 장착돼 발등을 본인 사이즈에 맞게 조절 가능하다.
이 제품은 4cm 히든 굽이 장착됐다. 색상은 블랙, 레드, 블루, 누드, 브론즈, 플레임 등이다. 가격은 8만9000원이다.
또한 핏플랍은 '슈퍼젤리' 출시를 기념해 GS숍에서 13일부터 10% 할인과 5% 추가 적립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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