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삼성서울병원 "이건희 회장 저체온 치료중…수면상태"

시계아이콘00분 15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 삼성서울병원은 11일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은 저체온 치료를 받고 있으며, 수면상태"라고 밝혔다.


의료진에 따르면 이 회장은 저체온 치료 중으로 '깊은 수면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24시간 저체온 치료 후 정상 체온을 회복하면 수면상태에서 깨어나게 된다는 설명이다.


저체온 치료는 원활하지 못하던 혈류 공급이 재개되면서 생기는 해로운 물질을 줄이기 위한 치료다. 세포대사를 줄여 조직손상을 최소화하는 치료법이다. 급성 심근경색으로 심장 시술을 받은 후 부작용을 줄이기 위한 것으로 해석된다.




김은별 기자 silverstar@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