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조은임 기자] 부산은행은 부산지역 거주 주부 25명으로 구성된 제2기 'BS 주부마케팅 자문단' 발대식을 가졌다고 9일 밝혔다.
주부마케팅 자문단은 부산은행 마케팅의 조력자 역할을 맡아 이달부터 10월까지 약 6개월간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전달하게 된다.
부산은행의 상품평가 및 신상품 홍보, 영업점 CS 및 환경에 대한 모니터링, 영업점별 영업활성화 방안 등 각종 아이디어를 제공하며 월 1회 정기모임도 갖게 된다.
부산은행은 작년 지방은행 최초로 ‘부산은행 마케팅 자문단’을 발족해 영업점 환경개선 및 고객밀착형 프로모션, 대고객 사은품 선정에 있어 자문단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의미있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조은임 기자 goodni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