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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타블로·하루 부녀가 블랙야크키즈와 캠핑의 모델로 발탁됐다.
블랙야크는 KBS2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인 타블로 하루 부녀의 광고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타블로와 하루 부녀는 블랙야크와 블랙야크 키즈의 의상을 소화하며 캠핑을 즐기는 모습이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하루가 혼자 키즈 텐트를 치기도 하고 아빠와 함께 바베큐를 즐기는 등 다양한 패밀리 캠핑의 모습을 표현했다.
타블로·하루 부녀의 블랙야크 키즈 TV 광고는 이달 말 TV와 온라인을 통해서 공개 될 예정이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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