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포토]발벗고 나선 어민들 '생업보다 수색이 먼저'

[포토]발벗고 나선 어민들 '생업보다 수색이 먼저'
AD


[진도(전남)=아시아경제 이혜영 기자] 4일 오전 전남 진도 서망항에 세월호 침몰 사고 희생자 수색 작업과 기름 방제 작업을 하기 위한 낚시배와 어선들이 노란색 바탕에 '진도 자율 구조선'이라는 이름을 써 붙이고 출항을 준비하고 있다.




이혜영 기자 itsm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