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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성컴백, 새 앨범 '더 베스트 맨' 들고 2년7개월만에 '마성의 알앤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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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성컴백, 새 앨범 '더 베스트 맨' 들고 2년7개월만에 '마성의 알앤비' ▲휘성이 컴백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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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휘성컴백, 새 앨범 '더 베스트 맨' 들고 2년7개월만에 '마성의 알앤비'

휘성이 오랜 공백기 끝에 기다리던 팬들 곁으로 돌아온다.


휘성은 오는 12일 미니앨범 '더 베스트 맨(The Best Man)'을 발표할 예정이다.

'더 베스트 맨'은 휘성이 입대 전인 2011년 10월 '놈들이 온다' 활동 이후 2년7개월만에 발표하는 앨범으로 의미하는 바가 크다.


휘성은 이번 앨범의 프로듀싱, 작곡뿐 아니라 앨범에 수록된 전 곡의 작사를 맡아 노랫말을 통해 진심을 전한다.


이번 앨범의 타이틀곡은 'Night and day(나이트 엔드 데이)로써 김도훈 작곡가가 작업에 참여했다.


그는 지금까지 'with me', '불치병', '결혼까지 생각했어' '가슴 시린 이야기' 등을 작곡해 휘성과의 좋은 호흡을 보여줬다.


한편 지난 해 연말, JTBC '히든싱어2'에 출연한 휘성은 이후 '위드 미(with me)' '결혼까지 생각했어' '가슴시린 이야기' 등 과거 히트곡들을 음원차트 상위권에 올려놓으며 음원차트에 대반란을 일으켜 음악 팬들의 기대치에 보답한 바 있다.


휘성 컴백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휘성컴백, 미친 알앤비 감성 기대" "휘성컴백, 오래 기다렸다. 빨리 듣고 싶다" "휘성컴백, 좋은 모습 기대할게요""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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