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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스타벅스커피 코리아는 2일 전국 125개 매장으로 아포가토 메뉴를 확대했다.
이번에 내놓은 아포가토는 바닐라, 초콜릿 2가지 맛의 유기농 아이스크림에 자바 칩, 너트 토핑을 얹어 고객의 취향에 따라 6가지로 구성됐다.
특히 강원도 횡성군 친환경 목장의 유기농 우유로 제조한 아이스크림에 스타벅스의 인기 품목인 자바 칩과 건강에 좋은 너트를 접목시켜서 선택의 폭을 넓히는 등 고객의 다양한 취향까지 고려했다.
바닐라 아포가토, 초콜릿 아포가토 가격은 5600원이며, 여기에 자바 칩과 너트 토핑을 얹은 아포카토는 6300원에 제공된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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