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전남)=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범정부사고대책본부는 2일 오전 진도군청에서 10시 브리핑을 통해 "사고수습을 위한 자문에 응해온 세계적 수준의 구조, 구난 전문성을 갖춘 네덜란드 업체를 용역사로 선정했다"며 "자문 용역사는 5월중순까지 실종자 수습방안과 구난방안을 도출해 제출한다"고 밝혔다.
진도(전남)=김민영 기자 argu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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