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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화장품브랜드 스킨푸드는 자외선 차단제 '알로에 워터프루프 선 SPF50+ PA+++'와 '풋사과 포어 선 SPF50+ PA+++' 2종을 출시했다.
두 제품 모두 강력한 자외선 차단 기능을 갖췄으면서도 산뜻한 사용감이 특징이다.
'알로에 워터프루프 선 SPF50+ PA+++'은 강력한 워터프루프 기능을 갖춘 제품이다. 알로에베라잎추출물이 함유돼 있다. 가격은 9000원이다.
'풋사과 포어 선 SPF50+ PA+++'은 풋사과추출물이 함유됐다. 밀크 타입으로 끈적임 없이 가볍게 바를 수 있어 지성, 복합성 피부에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 가격은 1만1000원이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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