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근철 기자]30일(현지시간) 뉴욕증시가 하락세로 개장했다. 개장 전 발표된 미국 1분기 국내총생산(GDP) 지표가 예상치를 하회하면서 투자심리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다우지수는 15.61포인트(0.09%) 하락한 1만6519.76을 기록하고 있다. S&P500지수는 4.42포인트(0.24%) 내린 1873.91을, 나스닥은 19.02포인트(0.46%) 하락한 4084.53으로 장을 시작했다
김근철 기자 kckim100@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