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권용민 기자] KT가 30일 2014년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을 통해 "올해 무선가입자 목표는 전체 가입자와 MNO의 턴어라운드"라면서 "무선 시장 점유율 30%를 유지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이어 "경쟁력 가치는 중대형 매장 및 핵심 우량 매장의 비중이 증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권용민 기자 festy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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