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영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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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보성군 제암산 자연휴양림을 찾은 어르신들이 무장애 산악트레킹 코스인 ‘더늠길’에서 숲속 산책을 하고 있다. 더늠길 5.8㎞ 구간에는 데크를 설치해 휠체어나 유모차를 이용할 수 있기에 어르신들과 어린이를 포함한 가족단위 관광객들이 많이 찾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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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종
입력2014.04.30 10:58
[아시아경제 김영균]
전남 보성군 제암산 자연휴양림을 찾은 어르신들이 무장애 산악트레킹 코스인 ‘더늠길’에서 숲속 산책을 하고 있다. 더늠길 5.8㎞ 구간에는 데크를 설치해 휠체어나 유모차를 이용할 수 있기에 어르신들과 어린이를 포함한 가족단위 관광객들이 많이 찾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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