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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29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권선동 여당 법사위 간사, 이춘석 야당 법사위 간사, 박영선 법사위원장이 의견을 나누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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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기자
입력2014.04.29 15:10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29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권선동 여당 법사위 간사, 이춘석 야당 법사위 간사, 박영선 법사위원장이 의견을 나누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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