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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자전거 전문기업 알톤스포츠(대표 박찬우)는 유아용 자전거 '베네통트라이크'를 29일 선보였다.
이 제품은 패션브랜드 베네통과 협업을 통해 만들어졌으며 아이의 성장발달에 따라 세가지 형태로 변형시켜 10개월 이상부터 만 5~6세 아이까지 사용 가능하다. 소비자 가격은 13만2000원이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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