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CMG제약은 연구소 통합 운영을 통한 연구개발 역량 강화와 중장기 성장을 위해 차바이오메드와 성광의료재단으로부터 판교테크노밸리에 있는 53억원 규모의 부동산을 취득키로 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조유진 기자 tin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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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유진기자
입력2014.04.25 13:46
수정2014.04.25 14:10
[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CMG제약은 연구소 통합 운영을 통한 연구개발 역량 강화와 중장기 성장을 위해 차바이오메드와 성광의료재단으로부터 판교테크노밸리에 있는 53억원 규모의 부동산을 취득키로 했다고 25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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