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GS는 24일 조회공시 답변에서 "자회사 GS에너지가 코스모신소재 인수 추진여부와 관련해 검토 중이나 현재까지 확정된 내용은 없다"고 밝혔다.
박혜정 기자 park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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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정기자
입력2014.04.24 15:31
[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GS는 24일 조회공시 답변에서 "자회사 GS에너지가 코스모신소재 인수 추진여부와 관련해 검토 중이나 현재까지 확정된 내용은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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