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준영 기자]CU전자는 전날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의 전·현 경영진 횡령·배임설 관련 조회공시 요구에 대해 “당사는 관련이 없다”고 22일 답했다.
정준영 기자 foxfur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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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영기자
입력2014.04.22 12:05
[아시아경제 정준영 기자]CU전자는 전날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의 전·현 경영진 횡령·배임설 관련 조회공시 요구에 대해 “당사는 관련이 없다”고 22일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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