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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채동욱 전 검찰총장의 '혼외자'로 알려진 채 모군에게 억대의 양육비를 송금한 의혹을 받고 있는 채 전총장의 고교 동창 이 모씨 18일 서울 서초구 서울지방법원에서 구속전 피의자신문(영장실질검사)를 받고 법원을 빠져나가고 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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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소아기자
입력2014.04.18 13:21
[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채동욱 전 검찰총장의 '혼외자'로 알려진 채 모군에게 억대의 양육비를 송금한 의혹을 받고 있는 채 전총장의 고교 동창 이 모씨 18일 서울 서초구 서울지방법원에서 구속전 피의자신문(영장실질검사)를 받고 법원을 빠져나가고 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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