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 비에이치아이는 한국수력원자력과 원자력 발전용 Strainer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193억8000만원이다.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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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현기자
입력2014.04.18 09:13
[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 비에이치아이는 한국수력원자력과 원자력 발전용 Strainer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193억800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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