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남궁민 홍진호 질투 "홍진영, 나한테만 끼부렸으면"

시계아이콘읽는 시간29초

남궁민 홍진호 질투 "홍진영, 나한테만 끼부렸으면" ▲남궁민이 홍진영의 연관검색어에 올라있는 홍진호에게 질투를 느낀다고 고백했다. (사진: MBC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4' 방송 캡처)
AD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남궁민 홍진호 질투 "홍진영, 오직 나한테만…"

'우결'에서 남궁민이 홍진호와 홍진영의 사이를 질투해 화제다.


12일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4’(이하 우결)에서는 홍진영의 절친으로 알려진 코요테의 신지와 스피카의 주현이 등장해 남궁민·홍진영 가상 커플과 솔직 담백한 대화를 나눴다.

이날 남궁민은 신지와 박주현에게 "홍진영이 왜 이렇게 끼를 부리느냐. 나한테만 그러는 줄 알았는데 타 방송에서 슈퍼주니어 규현에게 윙크를 하더라"며 속마음을 털어놨다.


이에 주현과 신지는 "홍진영은 어렸을 때부터 그랬다"며 "그건 끼가 아니라 그냥 얘 인생"이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남궁민은 홍진영에 대한 집착이 있냐는 신지의 질문에 "진영이랑 이름이 비슷한 분이 있는데 그 분이랑 같이 활동하면서 소문이 나고 연관검색어에도 함께 올랐다"며 홍진호를 언급하기도 했다. 그는 "홍진영이 다른 사람에게 매력을 드러내는 것을 조금 자제했으면 좋겠다"며 솔직한 심경을 드러냈다.


'우결'에서 남궁민이 홍진호 질투 네티즌은 "남궁민 홍진호 질투, 연관검색어까지 신경쓰다니" "남궁민 홍진호 질투, 귀엽네" "남궁민 홍진호 질투, 홍진영 끼부리기 좀 과하긴 하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