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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메이드 예당 고재형 대표, MC몽 접촉…"자숙 충분했다?"

시계아이콘읽는 시간23초

웰메이드 예당 고재형 대표, MC몽 접촉…"자숙 충분했다?" ▲MC몽 컴백 초읽기. (출처: tvN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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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오랜 자숙의 시간을 보내온 MC몽이 웰메이드 예당과 접촉하며 컴백이 초읽기라는 소문이 나돌고 있다.

10일 MC몽이 웰메이드 예당 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앞뒀다는 소식을 알렸다.
예당엔터테인먼트 대표이사로 있는 고재형씨와의 인연이 크게 작용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앞서 MC몽은 지난 2010년 고의적으로 발치를 해서 병역면제를 받았다는 의혹이 불거지며 모든 활동을 중단했다.

이에 지난 2012년 5월 대법원이 병역병 위반 혐의에 대해 최종 무죄 판결을 내렸지만 MC몽은 활동을 재개하지 않고 자숙을 이어왔다.


하지만 MC몽의 컴백 소식에 네티즌들의 의견 공방이 치열하다. 대부분의 네티즌들은 반가움과 기대를 표했지만, 일각에서는 컴백에 대해 곱지 않은 시선을 보내기도 했다.


웰메이드 예당과 관련한 MC몽의 컴백 소식에 네티즌은 "웰메이드 예당, MC몽 컴백이라…" "웰메이드 예당, MC몽 컴백 진짜 하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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