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진희정 기자]서호전기는 임원 자사주상여금지급을 위해 11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9일 공시했다.
이달 18일까지며, 장외처분 방식으로 진행된다.
진희정 기자 hj_ji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진희정기자
입력2014.04.09 14:51
[아시아경제 진희정 기자]서호전기는 임원 자사주상여금지급을 위해 11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9일 공시했다.
이달 18일까지며, 장외처분 방식으로 진행된다.
진희정 기자 hj_ji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