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재연 기자]서울지방경찰청은 오는 13일까지 '2014 한강 여의도 봄꽃축제'가 열리는 여의서로 등 일부 구간의 교통을 통제한다고 3일 밝혔다.
경찰은 통제구간 주변에 안내 입간판·플래카드 100여 개를 설치하고, 행사 당일에는 교통방송과 가로변 문자전광판 등을 이용해 교통 상황을 실시간으로 전파할 계획이다. 경찰은 또 통제구간에 교통경찰·모범운전자 등 80여 명을 배치, 교통관리를 실시하기로 했다.
같은 기간 서울시에서도 통제구간 내 버스 노선을 임시로 조정한다. 버스노선 문의는 서울시 다산콜센터로 하면 된다.
경찰 관계자는 "행사장 주변도로 통제로 교통 혼잡이 예상된다"며 "여의도 봄꽃축제에 오는 시민들은 지하철 등 대중교통을 이용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교통통제에 대한 자세한 교통상황은 서울지방경찰청 교통정보 안내전화(1644-5000), 교통정보센터 홈페이지(www.spatic.go.kr), 스마트폰 앱(서울교통상황)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재연 기자 ukebid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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