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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창, "고두심과 사랑별곡 포스터 촬영때 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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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창, "고두심과 사랑별곡 포스터 촬영때 떨렸다" ▲송영창이 고두심과 함께 한 연극 '사랑별곡' 촬영 소감을 전했다.(출처:사랑별곡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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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송영창이 고두심과 함께 한 연극 '사랑별곡' 포스터 촬영 후기를 공개했다.

송영창은 3일 서울시 종로구 동숭동 동숭아트센터 아트홀에서 열린 연극 '사랑별곡' 제작발표회에서 “연극 포스터 촬영을 하는데 정말 떨렸다”고 고백했다.


송영창은 “고두심을 안고 찍어야 하는데 너무 떨어서 정말 몸이 덜덜거렸다. 고두심 선생님이 '떨지말라'고 했는데도 계속 떨었다” 고 말하며 촬영시 긴장감을 전했다.

한편 '사랑별곡'은 충남 서산의 한 시골 장터를 배경으로 삶의 고단함을 안고 사는 40대부터 죽음과 마주한 80대까지 다양한 등장인물들의 삶을 통해 한국 특유의 정과 한을 그려낸 작품이다.


오는 5월 2일 동숭아트센터 동숭홀에서 첫 공연된다.


송영창 고두심 사랑별곡 포스터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송영창, 정말 귀엽게 말하신다” “송영창, 고두심과 촬영하는데 떨리다니 나이도 꽤 있으신데” “송영창, 최근 영화서 판사로 봤던 기억이 나는데”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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