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서연 기자]바른손게임즈가 1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정해 장 초반부터 주가가 하락하고 있다.
3일 오전 9시 40분 현재 바른손게임즈는 전일대비 12.16%(98원)하락한 708원에 거래중이다.
전날 바른손게임즈는 주주배정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으로 1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진행한다고 공시했다.
최서연 기자 christine89@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