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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낸시랭이 택시 안에서 찍은 사진이 화제다.
낸시랭은 지난 1일 자신의 트위터에 "In the taxi 2014. April.1"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낸시랭의 옆모습이 담겨있다. 낸시랭은 오똑한 콧날과 뽀얀 피부로 시선을 끌어당긴다.
낸시랭은 그동안 평소에 독특한 의상으로 장례식장 및 결혼식장서 모습을 드러내 눈길을 끌어온 바 있어 이번 사진공개에 네티즌이 반응을 한 것이다.
한편 낸시랭은 2일 서울 행당동 CGV왕십리에서 열린 영화 '가시'(김태균 감독, (유)브이에스1호문화산업전문회사, ㈜캠프비, ㈜뱅가드 스튜디오 제작) VIP 시사회에 참석했다.
낸시랭 트위터를 접한 네티즌은 “낸시랭, 상큼한 모습이네” “낸시랭, 청순한 표정 이런 모습도 있었어?” “낸시랭, 택시에서 셀카? 당당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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