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 가비아는 갤러리나인이 '자산총액 비중 5% 미달'로 주요종속 회사에서 탈퇴됐다고 1일 공시했다.
김민영 기자 argu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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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영기자
입력2014.04.01 13:29
수정2014.04.02 10:14
[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 가비아는 갤러리나인이 '자산총액 비중 5% 미달'로 주요종속 회사에서 탈퇴됐다고 1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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