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포스코건설은 31일 정동화 전 대표이사 부회장에게 지난해 12억3000만원의 연봉을 지급했다고 공시했다. 유광재 전 대표이사 사장(현 포스코플랜텍 사장)은 6억6000만원의 연봉을 받았다.
박혜정 기자 park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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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정기자
입력2014.03.31 20:56
수정2014.04.01 08:10
[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포스코건설은 31일 정동화 전 대표이사 부회장에게 지난해 12억3000만원의 연봉을 지급했다고 공시했다. 유광재 전 대표이사 사장(현 포스코플랜텍 사장)은 6억6000만원의 연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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