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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NH농협증권 등 NH농협금융 자회사가 31일 서울 여의도 일대에서 '전자금융 사기예방을 위한 거리 캠페인'을 펼쳤다.
NH농협증권, NH-CA자산운용, NH농협캐피탈, NH농협선물 등 임직원 60여명이 지하철 여의도역, 샛강역 등에서 금융사기 피해 예방을 위한 안내문을 배포했다.
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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